안녕하세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D

‘코로나 블루(우울증)’ 라고 들어보셨나요?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 사태가 터진 이후 코로나 감염을 걱정하거나 팍팍한 생계에 우울함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 외출과 만남의 어려움, 경제악화 등의 이유로

그 동안의 생활패턴이 무너진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모자의집 식구들 또한 '집콕'의 시기를 겪고 있는데요. :(

이러한 '집콕'에서 독서가 또 하나의 열풍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나도 모르게 지쳐가는 마음들이 독서가 주는 힘으로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

2020년 3분기 신규 도서 알립니다!

어머니들에게는 책을 통해 마음을 위로받기를...

아이들에게는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