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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대전경찰청, 성폭력ㆍ가정폭력 등 범죄 피해자 보호 시스템 구축
대전타임뉴스  2013-07-22 17:52:26, 조회 : 1,481, 추천 : 368


18개 유관기관 간 협의회 구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22일 아동·여성 대상 성폭력,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1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아동·여성 폭력 대책 협의회’를 출범, 내실있고 빈틈없는 성·가정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활동을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금일 출범한 협의회는 성·가정폭력 등 범죄 피해자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유관 기관간이 총 망라된 총괄 협의회로, 지난 3일 발족한 ‘아동·여성 성폭력피해자보호협의회’에 가정폭력, 다문화 관련 NGO단체를 포함, 확대·개편한 것이다.


기존의 ‘10개 기관, 단일 협의회’가 ‘18개 기관, 4개 분과’로 확대, 개편 운영되며, 명칭도 ‘아동·여성폭력 대책협의회’로 변경되었다.


협의회 출범은 4대 사회악으로 주목되고 있는 성폭력, 가정폭력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성폭력, 가정폭력 등 범죄 피해자에 대한 상담 및 보호·지원활동은 대부분 각 기관별로 이루어지다 보니 피해자 보호에 일부 사각지대가 발생해 이를 보완, 피해자 보호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지역의 성폭력, 가정폭력 기관․단체가 총 망라된 아동․여성 폭력대책협의회는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및 실시간 사례·정보 공유로 피해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과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인터넷 DAUM카페를 개설하고, 카카오톡․밴드 등 실시간 SNS협력 시스템을 구축(‘피해자 보호대화방’운영), 신고접수 단계부터 병원·상담소·쉼터 등으로 실시간 연계,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 확보와 피해회복에 노력하고,


아울러 분과별 수시 만남과 정기회의 등을 통해 유관기관 상호 간 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히 해 나가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정용선 대전경찰청장은, “금일 출범한 아동․여성 폭력 대책협의회가 전국적으로 범죄피해자 보호의 기본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아동․여성 대상 성폭력, 가정폭력 근절과 함께 피해자 보호․지원의 실효성 확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이 구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홍대인htcp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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