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마음으로 만드는 공예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3-12-15 11:17 조회62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쉼과 회복, 어울림이 있는 서울 모자의집입니다.
12월, 어머니 공예프로그램이 3회기 진행됩니다.
평소 만져보지 않았던 재료들로 하나의 작품을 만들며,
나의 마음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활동을 하는 동안은 내가 가진 고민과 걱정들을
잠시 잊고 작품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같은 재료로 시작했지만, 끝은 제각각 다른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어머니들은 서로가 다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