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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다, 공예교실 프로그램 '마음채움공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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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4-12-03 10:37 조회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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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쉼과 회복, 어울림이 있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

 

우리 원에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생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공예교실 프로그램 ‘마음채움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음채움 공방’이라는 이름은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 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들께서 마음의 공허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따뜻한 감정을 채우시길 바라는 마음.

2. 공예 작품을 완성하며 얻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통해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드리고자 하는 바람.


지난 11월 29일 금요일, 첫 번째 회기에서는 스테인드글라스를 응용한 아크릴글라스 제작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본래 스테인드글라스는 색을 입힌 유리를 활용해 다소 까다로운 작업을 요구하지만,
이번 수업에서는 어머니들께서 손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쉬운 방법으로 준비했습니다.
어머니들은 다양한 색상의 시트지를 잘라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수업 전, 어머니들께서는 작품 제작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예술적 감각이 전혀 없는데 괜찮을까요?”

하지만 수업이 시작되자, 그런 걱정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어머니들께서는 알록달록한 시트지를 자유롭게 자르고 붙이며
열정적으로 작품 제작에 몰입하셨고, 그 결과 7개의 아름다운 아크릴글라스가 탄생했습니다.

어머니들께서는 완성된 작품을 보며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다니!”라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셨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2, 3회기에서는 도자기 컵과 접시 꾸미기 수업이,
4회기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모루트리를 만드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음채움 공방’을 통해 생활 어머니들께서 공예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뿐 아니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따뜻한 감정을 채우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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