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원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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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3-03-06 10:40 조회27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쉼과 회복, 어울림이 있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
우리 원은 식생활프로그램으로
어머니들이 돌아가며 조리사선생의 보조로 음식을 준비하고,
조리사선생의 부재시에는 직접 원 가정의 식사를 준비합니다.
최근 조리사선생의 퇴사로
우리 원의 어머니들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조리사선생의 부재는 어머니들에게 불편함을 제공한 것은 사실이나
원 어머니의 생활 태도에는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새로운 음식, 해보지 않았던 음식에 대한 부담과 걱정만 많았던 어머니들은
이제는 스스로 컴퓨터실을 활용하여
자신이 만들어야 할 요리의 레시피를 검색하고 활용합니다.
음식에 대한 시행착오 속에서
어느새 자신의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나날이 음식솜씨는 성장합니다.
한 어머니는 요리책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어머니에게 묻습니다.
요리책을 왜 사셨는지요.
어머니는 이 곳에 나가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음식을 해주고 싶어 구입했다고 대답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진정으로 좋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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