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쉼과 회복, 어울림이 있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

우리 원은 좋은 영화 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제는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영화관이 난생 처음인 어머니도 있었고,

친정어머니가 생각나는 이도 있습니다.

모처럼의 외출로

참으로 소중한 내 시간을 마주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연으로 가득하지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원은 풍요로운 자기 존중의 삶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