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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서 잠자는 연이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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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2-07-19 14:47 조회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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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쉼과 회복, 어울림이 있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

 

수련은 낮에 피어나고 밤에 져뭅니다.

사람은 잘 때 눈꺼풀을 덮고 자듯이

연꽃도 해가 넘어가면 잠을 자려 꽃잎을 오므립니다.

 

물 아래 진흙 속에서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깨끗하고 고고한 모습으로 피어나는 연꽃처럼

 

우리들이 서로 다른 아픔을 마음에 품고 있지만

그 아픔에 장악되지 않고

그럼에도 묵묵히 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오늘 피어난 이 연꽃을 통해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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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피어난 수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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