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를 시작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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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2-08-08 14:56 조회260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쉼과 회복, 어울림이 있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세 아이의 어머니였지만
자신조차 감당할 수 없는 어머니였고,
아이들은 산만하고 어렸으며
말조차 제대로 잇지 못하였습니다.
좁은 공간에서의 하루하루였습니다.
우선 아이들은 말을 표현하기 시작했고
어머니는 주변을 정돈하고, 아이들과의 관계를
서서히 회복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로서의 자리를 발견한 것입니다.
작년부터 원 생활 어머니들에게도 지급된 아동 양육수당만으로는
안정적인 가족기능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가정과 삶의 균형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원은
대체로 두가지 길,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자활근로가 있습니다.
자신의 조건과 역량에 맞게
삶의 진로를 모색하는 방법으로
이번에는 자활근로를 선택하였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앞으로의 여정 속에서
어머니가 굳건한 용기를 잃지 않고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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