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꽃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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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2-04-29 18:09 조회30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쉼과 회복, 어울림이 있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
서울모자의집의 자랑 중 하나인 나눔숲이야기와 함께 따끈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하루가 무성하게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눔숲의 꽃들은 봄이 왔음을 알렸습니다.
특히, 일하다가 보는 눈 앞의 푸르른 봄의 모습은 언제나 저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했는데요.
저와 같은 소소한 행복을 우리 어머니들과 아이들도 느끼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벤치에 나와 수다를 떨던 우리 어머니들,
학교와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마당에서 실컷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말이죠~
이번에는 보다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뉴페이스들을 꽃 시장으로 가 직접 데려왔는데요!
지난 4월 22일, 원은 봄을 맞아 새로운 꽃들로 보는 이들에게 마음의 햇살을 선물했습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
심는 모습도 한 번 담아보았습니다. :)
사실 저는 식물과 꽃에 무지한 사람이었는데요. 그렇기에 이 날 했던 모든 작업들이 생소했답니다 ㅠ_ㅠ..
그래도 하나 하나 심다보면서 처음의 어설픈 모습은 없어지고 제 나름의 요령도 생겼답니다!
(과장님께 칭찬도 받았답니다 >_<)
또 다른 활동으로는 이벤트 상추만들기 작업이었는데요!
꽃을 데려왔던 화분에 옮겨 심어 원 식구들과 함께 열심히 키울 예정이랍니다!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
마지막으로는 다 심은 꽃들에 사랑스러운 말과 함께 시원한 물을 주었답니다.
" 꽃들아, 사철나무들아~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카네이션, 수국, 블루데이지, 잔디패랭이, 백합, 마가렛, 캄파눌라 등
서울모자의집의 뉴페이스들을 소개합니다. :)
꽃 심기 작업이 마무리 될 즈음 한 어머니가 가만히 서서 꽃들을 바라보시며 행복해 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기분이 좋아지셨는지 저에게 "이 꽃은 뭔가요?"라고 물으시며 적극적으로 꽃의 이름을 붙여달라고 요청도 하셨어요.
(요청대로 예쁜 이름표를 제작하여 붙여두었답니다.!)
" 꽃에 관심이 생길 것 같아요. " 라고 말하신게 기억나네요.
저와 나란히 서서 예전에 농사를 지으셨다는 이야기, 죽어가던 꽃을 키워서 살렸었다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 시간 또한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자연이 주는 소소한 행복이 고스란히 우리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전달되었길 바라며..
서울모자의집에 관심을 갖고 홈페이지를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비록 사진이지만 꽃을 감상하며 쉬어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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