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숲이야기 - 6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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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1-06-28 23:20 조회30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비가자주 오고 있습니다.
국지성호우처럼 갑자기 쏟아지는 날씨이지만
빗물을 먹으며 나눔숲의 꽃과 나무들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숲이지만 새도 오고 숲향기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초록한 계절의 색이 가득히 머금어진 나눔숲에서 잠깐의 일상탈출을 느껴보세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눈을 감고 느껴보는 자연의 소리와 함께
잠깐의 산책을 하기 참 좋은 공간 서울모자의집 숲세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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