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숲이야기-4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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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1-04-19 16:02 조회33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서울모자입니다 ^-^
그대앞에 봄이있다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 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어느덧 4월중순 꽃들이 만발하였습니다^^
활짝 핀 꽃들을 보니
완연한 봄날입니다.
코로나19로 꽃놀이는 못떠나지만
사진으로나마 봄을 느낄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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