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앞뜰 수수꽃다리를 바로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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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0-08-10 17:21 조회579회 댓글0건본문
지난주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비로 기울어진 원 앞뜰의 수수꽃다리를 바로 세웠습니다.
지주대의 도움으로 바로 선 수수꽃다리를 보니,
어쩐지 우리들의 모습이 겹쳐보입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외부적인 환경으로 인해 휘청거리거나 기울어지기도 하고, 간혹 쓰러질 때도 있습니다.
기울어진 수수꽃다리처럼요.
그럴 때마다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이는 무심코 이를 지나칠 수 있지만, 어떤 이는 수수꽃다리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가 수수꽃다리가 지주대를 지탱하여 바로 설 수 있게 한 것 처럼요.
서울모자의집은
소외된 여성과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주대처럼 그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도 주변을 관심있게 바라보아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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