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뒷뜰의 웃자란 가지들을 정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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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0-08-06 16:34 조회570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
원 뒷뜰의 웃자란 가지들을 칩니다.
죽은줄 알았던 목련에 가지가 살아나고 분홍빛꽃이 피고진 자리 옆으로 하얀 매실이
수수꽃다리가 지더니
붉은 장미에 이제 가지가 웃자랐습니다.
긴 장마에서
모처럼 원뜰에 햇살이 들자
우리는 뒷뜰의 가지를 가즈런히 칩니다.
보랏빛 맥문동으로
풍성한 뒷뜰은
아이들에게
어머니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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