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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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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모자의집 작성일23-12-15 11:39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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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쉼과 회복, 어울림이 있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2023년이 지나가는 기분이 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원에서는 아이들과 캐롤을 들으며

함께 트리를 꾸미며

올해를 돌아봅니다.

 

짧고 긴 몇 개월 동안 우리는 

함께 일상을 보내기도 하고 캠프도 다녀오며

우리 나름의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트리를 꾸미며 

서로 갖고 싶은 선물이나 이루고 싶은 소원들을 

서로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해 다시 알아가는 시간​이 됩니다.

 

즐겁게 트리를 만들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갑니다.

완성된 트리를 바라보니

새삼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모두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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