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소식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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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지원 받는 한부모가족, 자녀 학비 등도 받을 수 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받게 돼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자녀도 정부로부터 생활비·학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6월부터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의 자녀(18살 미만)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5-19 조회134
수당 덜 주려는 꼼수 막는다…‘기본금 쪼개기’ 방지법 발의

ㅣ 통상임금, 최저임금보다 적을시ㅣ ‘통상=최저’ 간주 근기법 개정안 휴일근로수당 등을 산정할 때 기준이 되는 통상임금이 최저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을 최저임금으로 간주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발의된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연…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5-16 조회128
“아동도 권리의 주체, 국가·사회 아동권리 보장에 책임 다해야”

세이브더칠드런, 3일 아동기본법 발의 공동 기자회견 개최지난달 13일 정부는 향후 5년간 추진할 아동정책의 청사진을 공개하는 ‘윤석열 정부의 아동정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아동정책 추진방안에는 아동 기본권과 국가·사회 책임을 명시하는 아동기본법에 대한 제정…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5-16 조회112
복지부,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한도 확대 등 의료안전망 강화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되어, 다음 주 공포 즉시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국민의 과도한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정과…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5-16 조회116
간호법 통과됐지만…의사 지도 없는 ‘지역돌봄’ 손도 못 댔다

ㅣ 기존 의료법상 간호사 업무 그대로ㅣ 간호법 근거로 추가 수행 업무 없어 간호법 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이 법이 ‘간호인력의 업무범위·처우 개선 등을 체계적으로 규율한다’는 원래 취지대로 기능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새 간…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5-09 조회122
한부모가족 “자녀양육, 주거안정, 자립지원” 강화한다

한부모가족 “자녀양육, 주거안정, 자립지원” 강화한다- 핵심 국정운영 방향 ‘약자와의 동행’ 실천 의지 담은 첫 기본계획(’23~’27)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4월 10일(월) 사…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4-17 조회134
여성‧청소년‧가족 분야 지자체와 정책협력 강화한다

여성‧청소년‧가족 분야 지자체와 정책협력 강화한다- 여성가족부, 여성‧청소년‧가족정책 시‧도 국장회의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4월 7일(금)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청소년‧가족정책 시‧도 국장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여성가족…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4-17 조회125
복지로 온라인신청 확대로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편의증진

2월 중 복지로 신청대상 39종→44종 5종 확대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언어발달지원, 의료급여, 장애인자립자금대여 등 취약계층 복지서비스를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언어발달지원사업 복지로 신청서비스…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3-06 조회126
기초수급자·차상위층, 3월까지 난방비 59만원 지원 받는다

정부가 난방비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으로까지 확대해 오는 3월까지 넉달동안 최대 59만2천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동절기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추가 지원대책을 …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2-01 조회136
월 최대 70만원 부모급여 오늘 첫 지급… 신청 놓쳤다면?

보건복지부, 부모급여 수령 아이 약 25만 명 생후 60일 내 신청해야 태어난 달부터 지급 올해 만 0세 월 70만원, 만 1세 35만원 지원 보육료 받는 0세 차액 지급… 계좌정보 내야만 0~1세 아이를 기르는 가정의 …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1-30 조회146
서울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 346억원 긴급 지원

서울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 총 34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불거진 ‘난방비 대란’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응이다. 서울시는 26일 저소득 계층에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하고,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과 경로당에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1-30 조회107
'서울형 긴급복지' 확대… 4인가구 최대 362만원 지원

서울시, 긴급복지 기준 완화… "중위소득 100% 이하" 긴급복지 생계비도 인상… 4인가구 기준 162만원으로 4인가구 의료·주거지원까지 더해 최대 362만원 지원서울시가 생계곤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신속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1-19 조회97
새해 기초연금 5.1% 인상… 1인가구 32만원·부부 51만원

소득 하위 70%의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이 전년도보다 5.1% 오른다. 혼자 사는 노인은 오는 25일부터 월 최대 32만3180원, 부부가구는 최대 51만7080원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복지부)는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을 인상한다는 …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1-19 조회1903
정부, 취약계층 전기·가스비 지원단가 추가 인상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 7000원↑ 1년 간 51% 올려… 내달로 신청기한 연장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전기·도시가스 등 에너지 비용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동절기 한파와 에너지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에너지 …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1-19 조회90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 8% 증액… 양육비 지원대상 늘려

중위소득 60% 이하, 월 20만원 양육비 지원미혼부, 유전자 검사 없어도 양육비 지급 여성가족부는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전년대비 18% 늘어난 약 4959억원을 편성했다.앞서 지난달 20일 김건희 여사가 '한부모 가족 한마당' 행사에 참석…

작성자서울모자의집 날짜2023-01-19 조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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