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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여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고,
‘바다의 파도처럼 왔다가 가는’ 인간의 운명에 좀 더 너그럽게 순종하면서
가상공동체의 의미가 되살려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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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49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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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
3월의 끝자락에서
임 정환
2025-03-31
1
148
아울러 이 부문장은 'AI 기반으로 연결되는
부문장
2025-03-30
1
147
무료장학지원 제2커리어개발교육
굿에듀넷
2025-01-22
45
146
단체 봉사. 재능 기부 문의 드립니다.
김선희
2025-01-14
4
145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댓글
1
개
김상림
2024-12-30
366
144
겨울의 아침이 원뜰에 내려왔습니다.
김상림
2024-12-18
99
143
원은 어수선합니다.
김상림
2024-12-02
129
142
폭설이 내렸습니다.
김상림
2024-11-28
99
141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김상림
2024-11-22
137
140
만추의 아침, 입동이 내려앉습니다.
김상림
2024-11-07
113
139
가을이 깊습니다.
김상림
2024-11-05
117
138
뒷뜰의 감나무를 봅니다.
김상림
2024-10-31
107
137
툇뜰의 돌길은 위로였다.
김상림
2024-10-30
120
136
흐린 가을날에 옥잠화 잎을 솎아낸다.
김상림
2024-10-29
123
135
맑은 가을 햇살아래 동넷길을 걷다.
김상림
2024-10-24
118
134
눈부신 가을의 아침을 맞다.
김상림
2024-10-23
110
133
광천, 연운정을 생각하며
김상림
2024-10-23
121
132
광천, 시골장터에 다녀오다
김상림
2024-10-21
120
131
원뜰공사를 마무리한다.
댓글
1
개
김상림
2024-10-10
324
130
【무료직업능력특화교육 1급자격】
굿에듀넷
2024-09-24
116
129
정성숙의 호미
임정환
2024-08-12
136
128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임정환
2024-08-12
5
127
이른여덟의 송창식을 생각한다.
댓글
1
개
김상림
2024-07-09
748
126
비교종교학가 오 강남 교수의 생각
임정환
2024-07-08
209
125
우파 아버지를 부탁해
임정환
2024-07-08
231
124
불평등 이데올로기(조돈문)
임정환
2024-07-08
202
123
여든여덟의 화전민을 보다.
김상림
2024-07-03
248
122
여든셋 노인의 노래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듣다.
댓글
1
개
김상림
2024-07-03
720
121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읽고
임정환
2024-06-28
283
120
오늘 6월 28일
임정환
2024-06-28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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