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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여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고,
‘바다의 파도처럼 왔다가 가는’ 인간의 운명에 좀 더 너그럽게 순종하면서
가상공동체의 의미가 되살려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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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	원뜰은 봄의 한가운데 있다.	김상림	2023-04-24	471
71	일상-정규 프로그램을 재개하면서	김상림	2023-04-18	535
70	저는 주님께, 주님은 저에게	바오로 이종윤	2023-04-13	514
69	원숙소의 환경개선을 준비하다. 댓글2개	김상림	2023-04-13	52019
68	영춘화 첫 잎 바라보며	바오로 이종윤	2023-04-13	460
67	영춘화 첫 잎 바라보며	바오로 이종윤	2023-04-13	4
66	원뜰의 개조를 숙고하다. 댓글2개	김상림	2023-04-12	215871
65	한양도성 성곽길 아래 오래된 동네를 본다.	김상림	2023-04-06	481
64	삼대로 이어진 오래된 도꼬 인근의 우동집을 본다.	김상림	2023-04-03	491
63	파란 원추리 새순이 무성한 원뜰	김상림	2023-03-27	510
62	바야흐로 봄날이 간다.	김상림	2023-03-21	467
61	서울역 뒷편에는 오래된 동네 만리동이 있다.	김상림	2023-03-13	495
60	영화'걸어도 걸어도'를 보고서	김상림	2023-02-17	467
59	원 외벽 발수공사 견적이 있었습니다.	김상림	2023-02-14	461
58	2월 묵상의글	서울모자의집	2023-02-10	463
57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를 보다.	김상림	2023-02-06	505
56	영화 '어느 가족'을 보다.	김상림	2023-01-31	535
55	돌산인 낙산의 산비탈에는 창신동이 있다.	김상림	2023-01-30	478
54	원 ppt 자료의 재수정	김상림	2023-01-30	558
53	긴 설날연휴가 끝나다.	김상림	2023-01-25	958
52	원에서 첫직원회의가 있었어요	김상림	2023-01-19	553
51	원 리플렛을 새로이 만들다.	김상림	2023-01-19	526
50	[인권연대 기획강좌] 우리가 몰랐던 '더 넓은 세계사'(2/2~3/9)	인권연대	2023-01-17	509
49	2023년 1월 묵상의글	서울모자의집	2023-01-13	475
48	쉰 하나의 중년아줌마는 강원도 속초에 산다.	김상림	2023-01-12	487
47	이른 중반의 노부부가 인생정원을 가꾼다. 댓글1개	김상림	2023-01-12	2181
46	강원도 정선땅 안도전 마을에 겨울이 왔다.	김상림	2023-01-04	523
45	민통선 마을 용강리에는 할머니들이 산다.	김상림	2023-01-03	488
44	남대문 시장에는 세자매가 만드는 칼국수가 있다.	김상림	2023-01-02	498
43	콩이를 소개합니다.	콩언니	2022-12-30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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