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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여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고,
‘바다의 파도처럼 왔다가 가는’ 인간의 운명에 좀 더 너그럽게 순종하면서
가상공동체의 의미가 되살려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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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	영화'걸어도 걸어도'를 보고서	김상림	2023-02-17	341
58	원 외벽 발수공사 견적이 있었습니다.	김상림	2023-02-14	333
57	2월 묵상의글	서울모자의집	2023-02-10	351
56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를 보다.	김상림	2023-02-06	348
55	영화 '어느 가족'을 보다.	김상림	2023-01-31	359
54	돌산인 낙산의 산비탈에는 창신동이 있다.	김상림	2023-01-30	354
53	원 ppt 자료의 재수정	김상림	2023-01-30	424
52	긴 설날연휴가 끝나다.	김상림	2023-01-25	822
51	원에서 첫직원회의가 있었어요	김상림	2023-01-19	423
50	원 리플렛을 새로이 만들다.	김상림	2023-01-19	410
49	[인권연대 기획강좌] 우리가 몰랐던 '더 넓은 세계사'(2/2~3/9)	인권연대	2023-01-17	371
48	2023년 1월 묵상의글	서울모자의집	2023-01-13	351
47	쉰 하나의 중년아줌마는 강원도 속초에 산다.	김상림	2023-01-12	347
46	이른 중반의 노부부가 인생정원을 가꾼다. 댓글1개	김상림	2023-01-12	1372
45	강원도 정선땅 안도전 마을에 겨울이 왔다.	김상림	2023-01-04	358
44	민통선 마을 용강리에는 할머니들이 산다.	김상림	2023-01-03	350
43	남대문 시장에는 세자매가 만드는 칼국수가 있다.	김상림	2023-01-02	364
42	콩이를 소개합니다.	콩언니	2022-12-30	401
41	세밑, 넷플릭스에서 대부 시리즈를 보고서 댓글1개	김상림	2022-12-29	1491
40	진부령 흘리 적막강산에는 눈이 내린다. 댓글1개	김상림	2022-12-28	1389
39	울릉도 나리분지에는 두 형제가 산다. 댓글1개	김상림	2022-12-26	1425
38	홈페이지 개선되었네요!	신혜연	2022-12-23	349
37	제주 삼달리 마을에는 아흔하나의 해녀가 산다.	김상림	2022-12-22	355
36	저무는 한해,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서	김상림	2022-12-20	355
35	겨울비가 내립니다.	김상림	2022-12-12	362
34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김상림	2022-12-12	366
33	12월 묵상의글	서울모자의집	2022-12-09	351
32	원 홈페이지를 재편하면서	김상림	2022-12-06	367
31	자연을 통해 만나고 온 우리 가족 이야기	소나무 언덕	2022-12-02	359
30	원뜰은 계절이 바뀝니다.	김상림	2022-11-28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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