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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여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고,
‘바다의 파도처럼 왔다가 가는’ 인간의 운명에 좀 더 너그럽게 순종하면서
가상공동체의 의미가 되살려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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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	한양도성 성곽길 아래 오래된 동네를 본다.	김상림	2023-04-06	172
61	원뜰의 개조를 숙고하다. 댓글2개	김상림	2023-04-12	52880
60	영춘화 첫 잎 바라보며	바오로 이종윤	2023-04-13	4
59	영춘화 첫 잎 바라보며	바오로 이종윤	2023-04-13	163
58	원숙소의 환경개선을 준비하다. 댓글1개	김상림	2023-04-13	654
57	저는 주님께, 주님은 저에게	바오로 이종윤	2023-04-13	187
56	일상-정규 프로그램을 재개하면서	김상림	2023-04-18	216
55	원뜰은 봄의 한가운데 있다.	김상림	2023-04-24	177
54	영화 아이리시맨을 보다.	김상림	2023-04-24	181
53	정원가의 열두달을 읽으면서	김상림	2023-04-28	179
52	미생 시즌2를 읽으면서	김상림	2023-05-03	183
51	원 어머니들이 동네숲길을 걷는다.	김상림	2023-05-08	200
50	[사설.칼럼]간호법은 고령화 시대 세계적 해법	서울모자의집	2023-05-09	192
49	천과장을 중심으로 본 미생2	김상림	2023-05-15	205
48	원뜰은 자라나는 것들로 아우성이다.	김상림	2023-05-22	252
47	각 개별사무실을 통합하기로 한다.	김상림	2023-06-05	233
46	유월의 햇살이 비춘 원뜰	김상림	2023-06-13	214
45	자립상담을 시작하며	서울모자의집	2023-06-19	241
44	분홍빛 원추리 꽃대가 만발한 원뜰	김상림	2023-06-28	184
43	한부모가족지원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읽고서	김상림	2023-06-29	197
42	답변 : Re: 2022년 5월 묵상의 글	손흥민	2023-07-06	160
41	답변 : Re: [활동가 채용공고]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8/19 마감)	정만	2023-07-06	170
40	폭우가 내린 원뜰의 아침은 평온하다.	김상림	2023-07-12	207
39	변산 해안가 마을에는 시인농부가 산다.	김상림	2023-07-18	186
38	누추한 삶을 지향한 노교수가 보길도에 산다.	김상림	2023-07-20	196
37	답변 : Re: 컴퓨터실을 재구성하며	앤디	2023-07-26	162
36	뜨거운 햇살이 원뜰에 머문다.	김상림	2023-08-03	186
35	미 버먼트 숲에서의 소박한 삶	김상림	2023-08-04	188
34	컴퓨터실의 새로운 구상	김상림	2023-08-10	191
33	도서실의 재탄생 준비	김상림	2023-08-11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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