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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여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고,
‘바다의 파도처럼 왔다가 가는’ 인간의 운명에 좀 더 너그럽게 순종하면서
가상공동체의 의미가 되살려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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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	원뜰의 개조를 숙고하다. 댓글2개	김상림	2023-04-12	52879
61	한양도성 성곽길 아래 오래된 동네를 본다.	김상림	2023-04-06	172
60	삼대로 이어진 오래된 도꼬 인근의 우동집을 본다.	김상림	2023-04-03	169
59	파란 원추리 새순이 무성한 원뜰	김상림	2023-03-27	161
58	바야흐로 봄날이 간다.	김상림	2023-03-21	163
57	서울역 뒷편에는 오래된 동네 만리동이 있다.	김상림	2023-03-13	177
56	영화'걸어도 걸어도'를 보고서	김상림	2023-02-17	173
55	원 외벽 발수공사 견적이 있었습니다.	김상림	2023-02-14	165
54	2월 묵상의글	서울모자의집	2023-02-10	164
53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를 보다.	김상림	2023-02-06	171
52	영화 '어느 가족'을 보다.	김상림	2023-01-31	168
51	돌산인 낙산의 산비탈에는 창신동이 있다.	김상림	2023-01-30	170
50	원 ppt 자료의 재수정	김상림	2023-01-30	193
49	긴 설날연휴가 끝나다.	김상림	2023-01-25	627
48	원에서 첫직원회의가 있었어요	김상림	2023-01-19	220
47	원 리플렛을 새로이 만들다.	김상림	2023-01-19	215
46	[인권연대 기획강좌] 우리가 몰랐던 '더 넓은 세계사'(2/2~3/9)	인권연대	2023-01-17	179
45	2023년 1월 묵상의글	서울모자의집	2023-01-13	165
44	쉰 하나의 중년아줌마는 강원도 속초에 산다.	김상림	2023-01-12	169
43	이른 중반의 노부부가 인생정원을 가꾼다. 댓글1개	김상림	2023-01-12	623
42	강원도 정선땅 안도전 마을에 겨울이 왔다.	김상림	2023-01-04	173
41	민통선 마을 용강리에는 할머니들이 산다.	김상림	2023-01-03	165
40	남대문 시장에는 세자매가 만드는 칼국수가 있다.	김상림	2023-01-02	191
39	콩이를 소개합니다.	콩언니	2022-12-30	204
38	세밑, 넷플릭스에서 대부 시리즈를 보고서 댓글1개	김상림	2022-12-29	626
37	진부령 흘리 적막강산에는 눈이 내린다. 댓글1개	김상림	2022-12-28	612
36	울릉도 나리분지에는 두 형제가 산다. 댓글1개	김상림	2022-12-26	614
35	홈페이지 개선되었네요!	신혜연	2022-12-23	164
34	제주 삼달리 마을에는 아흔하나의 해녀가 산다.	김상림	2022-12-22	158
33	저무는 한해,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서	김상림	2022-12-20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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