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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여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고,
‘바다의 파도처럼 왔다가 가는’ 인간의 운명에 좀 더 너그럽게 순종하면서
가상공동체의 의미가 되살려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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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	영춘화 첫 잎 바라보며	바오로 이종윤	2023-04-13	162
91	답변 : Re: 컴퓨터실을 재구성하며	앤디	2023-07-26	162
90	바야흐로 봄날이 간다.	김상림	2023-03-21	163
89	그냥 쓰는 글 3	임정환	2023-08-24	163
88	원 사무실 책상에 스탠드를 놓다.	김상림	2023-09-11	163
87	홈페이지 개선되었네요!	신혜연	2022-12-23	164
86	원뜰은 사람들의 마을로 익어간다..	김상림	2022-11-10	164
85	2월 묵상의글	서울모자의집	2023-02-10	164
84	민통선 마을 용강리에는 할머니들이 산다.	김상림	2023-01-03	165
83	2023년 1월 묵상의글	서울모자의집	2023-01-13	165
82	원 외벽 발수공사 견적이 있었습니다.	김상림	2023-02-14	165
81	원 외벽방수를 한다.	김상림	2023-09-22	166
80	일시지원시설의 입소기간	김상림	2023-10-19	166
79	2022년 10월 묵상의 글	서울모자의집	2022-10-07	167
78	그냥 쓰는 글	임정환	2023-09-06	167
77	영화 '어느 가족'을 보다.	김상림	2023-01-31	168
76	쉰 하나의 중년아줌마는 강원도 속초에 산다.	김상림	2023-01-12	169
75	삼대로 이어진 오래된 도꼬 인근의 우동집을 본다.	김상림	2023-04-03	169
74	그냥 쓰는 글 4	임정환	2023-08-24	169
73	겨울비가 내립니다.	김상림	2022-12-12	170
72	돌산인 낙산의 산비탈에는 창신동이 있다.	김상림	2023-01-30	170
71	답변 : Re: [활동가 채용공고]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8/19 마감)	정만	2023-07-06	170
70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를 보다.	김상림	2023-02-06	171
69	저무는 한해,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서	김상림	2022-12-20	172
68	한양도성 성곽길 아래 오래된 동네를 본다.	김상림	2023-04-06	172
67	자연을 통해 만나고 온 우리 가족 이야기	소나무 언덕	2022-12-02	173
66	강원도 정선땅 안도전 마을에 겨울이 왔다.	김상림	2023-01-04	173
65	영화'걸어도 걸어도'를 보고서	김상림	2023-02-17	173
64	6월 묵상의 글	서울모자의집	2021-06-12	174
63	7월 묵상의 글	서울모자의집	2021-07-16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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