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 페이지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여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고,
‘바다의 파도처럼 왔다가 가는’ 인간의 운명에 좀 더 너그럽게 순종하면서
가상공동체의 의미가 되살려지길 기대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22건 3 페이지

글쓰기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	원현관 로비를 개선하다.	김상림	2023-09-01	176
61	서울역 뒷편에는 오래된 동네 만리동이 있다.	김상림	2023-03-13	177
60	원뜰은 봄의 한가운데 있다.	김상림	2023-04-24	177
59	원뜰은 계절이 바뀝니다.	김상림	2022-11-28	178
58	원 홈페이지를 재편하면서	김상림	2022-12-06	178
57	[인권연대 기획강좌] 우리가 몰랐던 '더 넓은 세계사'(2/2~3/9)	인권연대	2023-01-17	179
56	정원가의 열두달을 읽으면서	김상림	2023-04-28	179
55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김상림	2022-12-12	180
54	영화 아이리시맨을 보다.	김상림	2023-04-24	181
53	미생 시즌2를 읽으면서	김상림	2023-05-03	183
52	분홍빛 원추리 꽃대가 만발한 원뜰	김상림	2023-06-28	184
51	변산 해안가 마을에는 시인농부가 산다.	김상림	2023-07-18	186
50	뜨거운 햇살이 원뜰에 머문다.	김상림	2023-08-03	186
49	여든 중반의 농부는 다랑논에서 내년 농사할 날을 기약한다.	김상림	2022-11-02	187
48	저는 주님께, 주님은 저에게	바오로 이종윤	2023-04-13	187
47	5월 묵상의 글	서울모자의집	2021-05-06	188
46	미 버먼트 숲에서의 소박한 삶	김상림	2023-08-04	188
45	컴퓨터실의 새로운 구상	김상림	2023-08-10	190
44	도서실의 재탄생 준비	김상림	2023-08-11	190
43	한부모복지시설 유형의 개편	김상림	2023-10-04	190
42	남대문 시장에는 세자매가 만드는 칼국수가 있다.	김상림	2023-01-02	191
41	그냥 쓰는 글 2	임정환	2023-08-24	191
40	[사설.칼럼]간호법은 고령화 시대 세계적 해법	서울모자의집	2023-05-09	192
39	원 ppt 자료의 재수정	김상림	2023-01-30	193
38	누추한 삶을 지향한 노교수가 보길도에 산다.	김상림	2023-07-20	196
37	한부모가족지원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읽고서	김상림	2023-06-29	197
36	원 어머니들이 동네숲길을 걷는다.	김상림	2023-05-08	200
35	[인권연대] 제 19기 청년인권학교	인권연대	2022-07-19	203
34	콩이를 소개합니다.	콩언니	2022-12-30	204
33	원 유튜브 채널을 개시하며	김상림	2023-08-11	204

글쓰기

게시물 검색

주메뉴입니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연계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