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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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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정환 작성일24-06-28 17:03 조회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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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는 오전에 이촌동 거주지에서 나와 한강 둔치를 지나 한강대교 인도를 걷다 다리 중간에 위치한 노들섬을 한 바퀴 돌며 다시 귀가한다. 근데 오늘 노들섬에서 ‘74주기 한강인도교 폭파 희생자 합동 위령 추모식’ 광경을 우연히 목격하였다.바로 오늘 6월28일, 1950년 한국전쟁시 한강인도교라 불리던 다리가 국군에 의해 새벽에 폭파당하여 당시 피난중이던 양민이 다리에서 약 800명 정도 사망하고 서울이 인민군 치하에 떨어진 날인데 이를 추모하는 행사였다.

 돌아보건데 한국전쟁시 대통령 이 승만은 국민을 기망하고 본인은 6월 27일 대전으로 피신하였다, 본인은 끝까지 서울을 사수할 것이라 하고 국군은 38선 넘어 북으로 진격중이라 하였다.그는 육성으로 미리 녹음해 두고  27일 오후 라디오 방송을 타게 하고 국민을 안심시켰다.

 참 이런 이를 건국대통령으로 국부로 모시고 아직까지도 추앙하는 이가 70 여년이 지난 지금 대명천지에 존재하고 서울시장이란 자는 이를 기념하는 기념관을 경복궁 옆 서현동에 건립코자 하였다니 정말 가관이 아닐 수 없다.차치하고 이 승만은 1919년 3.1민중혁명의 영향으로 중국 상해에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으로 피선되었지만 그는 상해가 위험한 지역임으로 본인은 미국에서 머문다 하였다. 또한 미국동포들이 모은 독립자금을 임시정부에 보내지 않고 임의적으로 사용하다 “탄핵” 당한 최초의 대통령이다.

 이것은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며 그의 과오는 셀 수 없이 많지만 1919년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1948년을 대한민국 건국의 해로 하고자 하는 이들과 그를 아직까지 숭앙하는 자들이 작금 정권의 뿌리이며 여당이니 참으로 꿀꿀하고 비참하고 처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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