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가을의 아침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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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림 작성일24-10-23 11:45 조회112회 댓글0건본문
구박사님
이 눈부신 가을의 아침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나는 모처럼 브람스를 들으며
공문을 결재하고
어제 쓴 글을 수정•보완하여 자유게시판에 올렸어오
인터넷을 검색합니다.
한동훈의 미숙한 정치행보를 생각했지요
그들 수구세력도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그러다 석열일당의 행태를 봅니다.
유시민은 기괴한 정권으로 규정하지요
침팬지 세계에서나 있을 법만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거슬러올라가 그를 그동안의 질서를 깡그리 무시하고 고속승진 시킨 문재인 정부에 닿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를 등장시킨 것은 미국과 수구언론이었지요
그러기에 백낙청은 이 정부에 대해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이 주신 연단의 기회라 했습니다.
우리 민족이 거대한 역사를 만들어 간다는 확신과 실감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나는 가만히 어제 읽던 책을 들춥니다.
무성한 옥잠화 잎을 솎아냅니다.
죽은줄 알았던 저 분홍빛 목련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심은 눈향을 다듬어야 하지요
선생은 이제 고향처럼 된 광천땅이 눈에 선하겠지요
여름내내 땀흘려 고생하신 선생의 모습이 당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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