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

10월, 개인후원자(이다영, Tom, 손수경 외 2인)께서 옷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개인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옷으로

서울모자의집 구제샵을 오픈했었는데요!

쉼터에 옷을 펼쳐놓고 조명을 틀어보니 상점같은 분위기를 뿜어내더군요. ^_^*

 

 추워지는 날씨에 맞게 F/W옷들이 많아,

우리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옷들을 전달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

나눔해주신 옷은 서울모자의집표 구제샵을 통해

필요한 옷을 어머니들과 아이들이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따뜻한 옷을 나누어주신 개인후원자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