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쉼과 회복, 어울림이 있는 서울모자의집입니다. :)​

코로나때문에 아직도 모두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마트24 서부영업팀이 6월 14일 서울모자의집에 방문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어 푸르른 나눔 숲에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뜨거운 햇빛에 식물 잎 끝이 누렇게 타들어갔는데요.

이마트24 서부영업팀 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나눔 숲의 제초작업을 진행해주었습니다.

더위에도 불구하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이 열심히 활동에 임하여 주어

한결 정돈된 나눔 숲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며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인사를 건네자

더욱 뿌듯함을 느껴

향후에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하였는데요.

이마트24 서부영업팀과의 앞으로의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