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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박사님 > 여느날이면 오늘 아침에 > 서둘러 > 서울길로 향하겠지요 > 지난 삼개월 > 집짓기에 온힘을 기울였으니 > 서울집에서 > 몸을 추스리는지요 > 나는 > 모처럼 아침에 동넷길을 > 걸었어요 > 선생과 > 시골장터로 향하는 광천길을 걸으며 > 다짐했는데 > 오늘 비로소 걷습니다. > 사무실에 앉아 > 전기난로를 켰습니다. > 정태춘을 듣습니다. > 심리학자 김태형의 책을 들춥니다. > 인터넷을 검색하니 > 지난 10년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영화로 만들어졌더군요 > 나는 > 요즘 > 한강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 동구권의 몰락과 함께 > 거대 담론이 사라지면서 > 개인에게로 집중하는 시기에 > 한강은 예민한 감각으로 등장했어요 > 동갑내기 최영미가 > 서른 잔치는 끝났다가 바로 > 90년대 초반 아닌지요 > 그 시기는 > 선생의 해직시기였지요 > 그 시기는 또 > 화곡동 아파트가 > 재건축으로 몸살을 앓는 때인지요 > 요즘 > 우리 동네는 > 서울집값이 천정부지 오르자 > 모두 재건축으로 몸살을 > 앓았지요 > 조합이 생기고 > 두쪽으로 갈리고 > 추진위가 만들어지고 > 그러다 삼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 그 시기 > 나는 > 사회복지현장에 들어가 > 모임을 만들고 > 농성과 시위를 주도했어요 > 두번째 농성 때는 > 파고다 공원에서 장외집회를 > 주도했습니다. > 그렇게 해서 > 사회복지 잡지에 표지 모델이 > 되었지요 > 그리고 > 복학을 했습니다. > 이력서를 제출하는데 > 학력이 고졸이었습니다. > 93년에는 결혼도 했구요 > 그러니까 > 그 광천의 밤 > 억수같이 쏟아지는 밤비에서 > 뒤척이며 > 예전의 기억이 소록 떠오른 거지요 > 그 때 > 읽은 권여선의 소설도 > 대학시절을 소환하고, 그로부터 십년후 강촌모임을 > 묘사했어요 > 그것이 94년입니다. > 선생 > 식사는 하셨는지요 > 동네 가로수길 밑에 > 잡초를 뽑는 어느 노스님의 >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 선생도 > 광천에서 > 묵묵히 잡초를 뽑고 > 솎아내겠지요 > 건강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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