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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박사님 > 시월의 마지막날을 어찌 보내시오 > 나는 > 한마디 변명도 없이 헤어진 > 옛사랑의 추억을 반추하고 있소 > 아니 > 배호의 마지막 잎새를 > 듣고 있지요 > 오늘은 > 마치 월동준비를 하듯 > 우리집 보일러를 교체하기로 했지요 > 완공한지 삼년이 지나 > 들어간 집은 이미 보일러가 터진 상태였습니다. > 보일러를 교체했지만 > 안방은 난방이 되지 않아 > 칠년째 냉방에서 살았습니다. > 구들을 뜯을 것인가 > 아니면 > 건식보일러를 놓을 것인가 > 참 많은 고민이 있었지요 > 선생처럼 > 침대에 전기장판을 깔고 > 전기난로를 켜고 살았어요 > 그러다 > 모든 배관을 잠그고 > 진공을 쏘니 뚫였어요 > 삼년간의 세월동안 찌꺼기와 먼지가 뭉친 거지요 > 그리고 보일러를 교체하지요 > 일 이층 모두를 하나로 묶여 > 먼저 > 이층이 더워져야 > 아래층이 더워지는 것이니 > 안방은 > 맨 마지막으로 더운물이 도는 순서였지요 > 이렇게 > 칠년을 겪습니다. > 참 한심하고 > 답답한 일상의 연속이었지요 > 선생처럼 > 비닐 하우스를 만들고 > 일을 배분하는 지혜가 없었지요 > 거기다 > 이번에 쉼터를 만들었으니 > 얼마나 시원하시겠어요 > 나는 > 2020년이 되어서야 > 발코니 샷시를 달고 > 그 다음해 단열공사를 했어요 > 벽과 > 천정에 단열재를 붙인 것입니다. > 그러다 > 오늘 > 또다시 보일러를 교체하기로 결정합니다. > 보일러를 나누어 공사하기로 > 잠시 생각했다 > 그대로 시행키로 합니다. > 사람의 관성 > 참 무섭지요 > 여든 농부였지요 > 돈이 생기면 논을 사면서 > 저 다랭이 논으로 > 자신과 > 자식을 건사했지요 > 매년 농사를 하며 > 매년 다른게 농사라 했습니다. > 허리숙여 > 고개숙인 벼를 베면서 > 또다시 > 내년 농사를 기대합니다. > 배호의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랑에 > 가슴 저미는 > 가을의 오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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