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추가
HOME
로그인
회원가입
시설소식
사이트맵
주메뉴입니다.
법인안내
인사말
운영법인 소개
설립이념
연혁
조직도
법인의 사업방향
사업안내
서울모자의집안내
서울모자의집 소개
시설의 미션과 비전
시설전경
시설현황
조직도
연혁
입주안내
생활안내
입주문의게시판
서비스안내
서비스안내
개인별 상담
상담치료프로그램
일상·정규프로그램
한부모가족기능강화프로그램
자립지원프로그램
후원⸱자원봉사
후원안내
자원봉사 안내
나눔의 현장
커뮤니티
시설소식
복지소식
자료실
자유게시판
커뮤니티
커뮤니티
시설소식
복지소식
자료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시설소식
복지소식
자료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옵션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내일부터 원 부속동 공사가 시작됩니다. > 사람도 그렇지만 세월이 흐르면 > 건물도 노후화가 진행됩니다. > 벌써 건물의 외벽 틈새가 벌어져 누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누수의 원인은 > 지붕일 수도 있고, > 창틀일 수도 있고 > 벽돌 외벽일 수도 > 베란다 타일 바닥일 수도 있으니 > 공사는 종합 공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 공사 비용 문제로 지붕 공사는 기존 적삼목 위에 강판을 놓기로 했습니다. > 지붕은 애초에 단열 문제가 있어 > 100 밀리 방부재를 깔기로 했다가 접었지요 > 거기다 적삼목은 철거하기로 했다가 철거 비용도 있고, 기존의 목재가 일정한 단열 효과도 있을 것 같아 > 그대로 두기로 한 것입니다. > 사실 이 공사는 처음 외벽 방수 공사에서 시작되어 추가된 것으로 > 예산의 기초로서의 견적과 시공 견적이 너무 달랐습니다. > 다행히 추가 공사가 인정되었으나 > 그것도 현격한 견적 차이가 있었습니다. > 여러 시공업자를 부릅니다. > 사업의 방향성을 새로이 설정합니다. > 이런 과정을 통해 지난날 부속동의 설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자그마한 국민주택 규모의 건축을 생각했습니다. > 그러자 설계사는 서재를 추가했지요 > 모자원 동의 소방 문제로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 외부의 미관 문제로 자재를 적삼목으로 선택했습니다. > 시간이 지나자 > 목재는 틀어지고 썩기 시작했습니다. > 그냥 시공하면 되는 것이라는 착각이 있었습니다. > 단열법이 개정되었고, > 이층집은 추위와 더위에 취약했습니다. > 따라서 단열 시공을 별도로 단행합니다. > 그래도 지붕이 문제였습니다. > 징크 판넬은 엄두도 내지 못 했습니다. > 모자원 동의 보일러를 교체하면서 부속동도 보일러의 분리 공사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 생활인의 관점에서 도전과 응전이 시작됩니다. > 일층 베란다에 샷시를 답니다. > 올해는 커텐을 교체했습니다. > 도배를 다시 하고 전등을 교체했습니다. > 화장실을 보수합니다. > 인터넷 공사가 있었습니다. > 낡은 주방 설비가 눈에 들어옵니다. > 그러고 보니 단독 주택은 마치 상이 용사 같습니다. > 단순한 공사 하나가 시작되어도 > 지난날의 여정이 > 밤하늘의 별처럼 빛납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새로고침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