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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사회복지협의장이 > 한국사회복지협의장에 당선되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 나는 > 올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 정관개정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여러 지점에서 > 복합적인 감정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 이년전인가 >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 회원구조를 전면적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을 함으로써 > 나는 > 법인 대표로 > 정회원이 되었지요 > 이 부분에 대한 > 근본적인 문제제기로 > 나는 > 지난 칠년간 > 협의회와 거리를 두었습니다. > 그것은 > 협의회장 출마자로서 > 당연한 책임감이기도 했구요 > 나는 > 지난 총회에서 > 회원 구조가 바뀌면 > 조직의 성격도 바뀌는 것임으로 > 임원 선출도 재선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그렇다고 > 그 당시 > 뚜렷한 대안도 없이 > 협의회의 해체를 주장할 수 없어 서둘러 봉합했고, > 나는 이사로 선임되었지요 > 그러다 > 이사회에 참석해서 보니 > 어째서 > 협의회는 정관 개정을 했는지 > 그 이유가 분명치 않았고, > 다만 > 회장의 연임 조항이 삭제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 나는 > 또다시 협의회의 전면 개편을 주장했고, > 정관개정위원회에 참여하게 > 됩니다. > 정관 개정 과정에서 > 졸속으로 이루어진 지난 정관 개정을 알게 되고 > 모순투성이의 정관을 갖고 > 현회장이 > 연임한 사실에 충격을 받습니다. > 나는 > 껀껀히 부닥쳤고 > 변호사의 중재가 없었다면 > 자리를 연연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 급기야 > 개인 회원의 추천권뿐만 아니라 임원 선출권마져 > 있는 회장에게 연임 조항을 두지 않는다면 > 회장은 마음대로 > 자리를 지킬 수 있다고 > 주장했어요 > 그들은 방어선을 완강히 쳤습니다. > 나는 후퇴했습니다. > 그러자 > 현회장은 3선에 도전하여 > 당선하고 > 그걸 > 징검다리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출마했더군요 > 나는 > 여기까지 내 임무라 생각했고, > 숨을 고릅니다. > 서울시 시회복지협의회의 산적한 현안은 어쩌지요 > 폐쇄적인 협의회의 회원구조 때문에 > 한사협까지 전선을 넓히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었지요 > 아무튼 > 서울시 협의회에서 >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 > 만족해야 하는지요 > 갈 길은 멀고 > 팍팍한 길 앞에서 주저앉고 싶은 심정입니다. > 세상의 변화에 > 위로받습니다. > 넋두리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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